스페인 파브레가스, "아스날에 남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0 05: 17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19)가 현재 소속팀인 잉글랜드 아스날에 남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파브레가스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2006~2007 시즌에도 아스날에서 뛸 것임을 밝혔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했던 파브레가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라몬 칼데론 신임 회장의 공약에 따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다음 시즌에도 아스날에서 뛴다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100% 아스날 선수이며 어느 누구도 나를 흔들어놓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파브레가스는 "언젠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게 되겠지만 아직까지 잉글랜드서 나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덧붙여 좀 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할 뜻을 분명히 했다.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