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5이닝 무실점 5K로 5승 달성
OSEN 기자
발행 2006.07.10 07: 59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의 최향남(35)이 시즌 5승(5패)째를 거뒀다. 최향남은 10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포터킷(보스턴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 5이닝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최향남은 5회까지 71구를 던졌고 삼진은 5개 잡았다. 그러나 보크를 1개 범하기도 했다. 바펄로는 1회 6점을 뽑아내 일찌감치 승부를 갈라줬다. 최향남은 7-0으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갔고 최종 스코어는 7-1이었다. 최향남의 평균자책점은 2.69로 좋아졌다. 무릎 부상 중인 포터킷 최희섭(27)은 이날도 결장했다. 한편 퓨처스 게임 '월드팀' 대표로 뽑힌 유제국(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직전 등판에서 수비 도중 다친 발목이 완쾌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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