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연타발 상단의 일꾼이 되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0 08: 24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 7월 10일 밤 9:55~11:05 주몽(송일국 분)은 부여궁을 떠나 연타발(김병기 분)을 찾아 자신을 상단의 일꾼으로 써달라고 청한다. 연타발은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 하고, 소서노(한혜진 분) 우태(정호빈 분) 사용(배수빈 분)을 불러 의견을 취합한다. 주몽이 궁에 들어가자 한자리 꿰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부풀어 있던 오이(여호민 분) 마리(안정훈 분) 협보(임대호 분)는 갑작스런 주몽의 발언에 실망을 한다. 주몽이 상단의 일꾼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금와왕(전광렬 분)은 유화(오연수 분)를 찾아가 이를 알리고, 유화는 주몽의 속셈을 알 수 없어 걱정스럽다. 대소(김승수 분)는 금와를 대신해 소금교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득불(이재용 분)과 현토성에 찾아간다. 현토성 태수는 둘에게는 할 얘기가 없다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길은 금와왕이 직접 찾아와 한나라 황제의 명을 받드는 것뿐이라 한다. 현토성 태수의 말에 부득불은 더 이상 모욕을 당하느니 부여로 돌아가 다른 방도를 찾아보자 하지만, 대소는 반드시 해결하고 돌아가야 할 것이라 한다. 여미을(진희경 분)은 고민 끝에 금와를 찾아가 태자책봉 문제를 독단적으로 결정한 금와를 원망한다. 그러자 금와는 해모수(허준호 분)를 20년 동안 가두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여미을과는 부여의 국정을 상의 할 수 없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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