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앨범을 발표한 록밴드 스키조가 주진모, 김아중 주연의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다. '미녀는 괴로워'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최고의 섹시여가수로 변신하면서 펼쳐지는 코믹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 제작팀은 극중 밴드 보컬리스트 역을 맡은 김아중과 함께 실감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야 할 밴드를 찾던 중 이번 영화에서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러브홀릭의 이재학이 스키조를 적극 추천하면서 출연이 성사됐다. 6월에 스키조와 첫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제작팀은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1회만 촬영하기로 했던 촬영분량을 3회로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올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며 스키조는 최근 2집 ‘Fight against the world’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