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빅마마, 세븐, 원타임, 거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속한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빅뱅’의 연습 동영상이 공개돼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http://cafe.daum.net/YGBIGBANG)를 통해 7월 8일 공개된 지 하루만에 3000 명이 넘는 회원이 카페에 가입했다. 공개된 영상들은 다른 사이트로 빠르게 옮겨지기도 했는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역시 YG 답다”라며 빅뱅 멤버들의 실력에 감탄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 YG에 영입되어 무려 6년 동안이나 준비해온 멤버 권지용과 동영배에 대해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머라이어 캐리가 부른 ‘We Belong Together’를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랩과 멜로디를 추가,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편곡하여 부르는가하면 노래와 랩, 비트박스. 작사 작곡에 이르기 까지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 빅뱅의 프로모션 역시 다른 가수들과 다르다. 방송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먼저 데뷔한다. 15일부터 인터넷 곰플레이어 곰TV를 통해 빅뱅 다큐멘터리를 무료로 방영할 예정이다. 케이블 음악 채널 M.TV와 DMB방송인 1TO 1에서도 공개될 이 프로그램은 리얼 다큐 프로그램으로 YG의 양현석 대표는 물론 세븐. 빅마마, 지누션. 거미 등등 YG소속가수들도 출연할 예정이다. bright@osen.co.kr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