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진 마케팅' 수업에 한창
OSEN 기자
발행 2006.07.10 11: 03

LG 트윈스가 '선진 마케팅' 수업에 한창이다. LG 구단은 마케팅팀 안광영 대리와 조주한 대리를 11일부터 17일까지 5박7일 동안 미국 프로야구 구단 운영 시스템을 견학시키기 위해 파견한다. 이들은 메이저리그 구단인 LA 에인절스 및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리고 국내 구단들과 구장 현실이 비슷한 마이너리그 트리플A 최다 관중 동원 팀인 새크라멘트 리버캐츠에서 마케팅 업무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벤치마킹 한다. LG는 이번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벤치 마킹뿐만 아니라 지난 6월초에도 마케팅팀의 김지현 팀장(현 운영팀장), 황우석 과장(현 마케팅팀장)을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와 한신 타이거스 구단에 파견해서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한 바 있다. LG는 비록 올 시즌 성적은 부진해 기대에 못미치고 있지만 우리보다 프로야구 역사가 길고 인기를 끌고 있는 미일 선진구단의 마케팅 기법을 배워와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최고 인기구단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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