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윤종신 공연 ‘투맨 스토리’ 돌연 취소
OSEN 기자
발행 2006.07.10 11: 11

7월 15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이현우, 윤종신의 공연 ‘투맨 스토리’가 돌연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공연 일주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최소돼 공연을 준비하던 이현우, 윤종신도 매우 당황해하고 있다. 윤종신 소속사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사와 투자자사이의 의견충돌이 있었으며 갑작스런 투자 철회로 이번 공연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며 “제작사측으로부터 이번 공연 취소와 관련, 누를 끼친 것에 대한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연 취소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현우, 윤종신은 현재 각자의 소속사와 협의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팬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으며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위약금을 포함, 환불하고 있다. 팬클럽의 단체 구입 티켓에 대해서도 송금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을 환불하기로 했다. 공연을 준비하던 이현우는 "너무나 안타깝다“며 ”좋은 무대를 만들고 있었는데 허망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조만간 다시 기회를 만들어서 보상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윤종신 역시 “현우 형과의 공연은 각각의 색깔을 보여 줄 수 있는 무대는 물론 함께 만드는 재미있는 모습도 준비했는데 너무나 아쉽다”며 “공연을 기다려온 팬 여러분께 미안하다"며 속상한 마음을 밝혔다. 노총각 4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 윤종신이 함께 공연하다 이현우, 윤종신 두 사람이 펼칠 예정이었던 공연 ‘투맨 스토리’는 조만간 보다 철저한 기획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br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