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된 건강상태로 인해 최근 댄스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도 방송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김현정의 뮤직비디오가 메이킹 필름으로 재탄생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댄스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굳세어라 현정아’의 메이킹 버전 뮤직비디오로 김현정이 악성 위궤양으로 쓰러지기 전 연습했던 평소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사실 이 영상은 ‘굳세어라 현정아’의 뮤직비디오를 만든 창 감독이 김현정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한 깜짝 이벤트 선물이다. 방송활동을 하지 못하는 김현정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창 감독이 당시 메이킹 필름을 편집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소속사 측에 7월 8일 토요일 오후 늦게 테이프를 전달했다. 테이프를 받은 소속사 관계자들은 김현정이 지난 8개월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후 감동을 받았으며 노래와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한 액션 연습 등 노메이컵 상태에서 촬영한 김현정의 셀프카메라 형식의 모습이라서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창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현정도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굳세어라 현정아' 메이킹필름 버전 뮤직비디오는 11일부터 온라인 포탈사이트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