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두눈박이,여자라서 다행이였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0 13: 55

오는 8월 10일에 개봉 예정인 고딩들의 Fun뻔하고 Sex시한 로맨스 영화 제작발표회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엠포리아 애니홀에서 열렸다. 꽃미남 안소니 박진우가 극중 외모가 여자인 남자 두눈박이를 좋아하게 되는데 다행이도 여자 배우가 연기를 해서 괜찮았다며 웃음보를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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