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필름, 매니지먼트 사업 진출
OSEN 기자
발행 2006.07.10 14: 04

드라마 ‘연애시대’를 제작했던 옐로우필름(대표 오민호)이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옐로우필름은 지난 6월 30일 황신혜 손예진 배두나 박한별 등이 소속된 연예 매니지먼트 업체 ‘바른손엔터테인먼트’ 주식 13만 9000주(50%)를 취득, 바른손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주주가 됐다고 7월 10일 밝혔다.
‘연애시대’ ‘프리즈’ ‘썸데이’ 등 드라마 제작, CF 영화 뮤직비디오 등 영상물 제작 사업을 주로 하던 옐로우필름은 이로써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도 뛰어 들게 됐다. 옐로우필름은 최근 상장기업인 유사반도체 제조업체 실리샌드를 합병하여 증권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옐로우필름은 이번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주식 취득 목적을 ‘콘텐츠 제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권우성 옐로우필름 부사장은 “매니지먼트 사업 보다는 콘텐츠 제작 사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함이다. 향후 안정적인 캐스팅이 가능해짐으로써 영상 제작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0c@osen.co.kr
최근 옐로우필름이 제작해 호평을 받은 드라마 ‘연애시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