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풍미했던 전 NBA 스타 클라이드 드렉슬러가 오는 8월 서울서 열릴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9일 내한,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의 김승현이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준비 과정인 만큼 열심히 배우겠다는 각오를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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