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독고영재가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16살 연하 아내와의 애정을 듬뿍 과시했다. 최근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석한 독고영재는 ‘이성 간의 나이차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밝혔다.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씨가 8살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독고영재는 “나는 16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16살 어린 아내도 누나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며 “남녀가 적어도 12살 이상 차이가 나야 잘 맞는다”고 말해 웃음꽃을 피웠다. 덧붙여 독고영재는 노현정 아나운서에게 “18살 이상 차이 나는 사람을 만나라”, 탁재훈 이휘재 신정환 정형돈에게는 “최하 12살 차이 나는 연하랑 만나라”라고 충고해 MC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 카리스마 지존 최민수에 대해 “어릴 때부터 업어 키웠다”며 “(최민수가) 뭘 해도 귀엽다”고 깜짝 발언해 MC들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독고영재는 7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한반도’(감독 강우석)에서 해군작전사령관 역을 맡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한반도’는 통일을 앞둔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국가적 위기와 갈등을 다룬 팩션 영화로 안성기 문성근 조재현 차인표 등이 함께 출연한다. 독고영재가 ‘상상플러스’를 통해 밝힌 이성 간 나이차이에 관한 철학은 11일 오후 11시 5분 전파를 탄다. orialdo@osen.co.kr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