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노, 대소에게 선물을 받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1 07: 53

■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7월 11일 밤 9:55~11:05 여미을(진희경 분)은 사출도의 신녀들을 집무실로 불러 모아 금와왕(전광렬 분)이 신궁의 권위를 무참히 짓밟고 있다면서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듣고 있던 사출도 신녀 현무는 시조산 동굴에서 다물활이 부러져 있는 것을 봤다는 믿지 못할 소식을 전한다. 주몽(송일국 분)은 틈 날 때 마다 활 연습을 하고 이를 지켜보던 연타발(김병기 분)은 여태 이렇게 활을 잘 쏘는 무사는 본적이 없다며 주몽을 칭찬한다. 이어 예전에 상단을 구해준 적이 있는 해모수를 떠올린 연타발은 해모수가 주몽의 스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깜짝 놀란다. 대소(김승수 분)가 한나라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소서노(한혜진 분)는 대소의 침소를 찾는다. 소서노의 방문에 기뻐하던 대소는 탁자위에 나무 상자 하나를 내놓는데 상자를 열어보면 보석이 들어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