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미스터 굿바이’ 7월 11일 (화) 밤 9:55 - 10:55
수진과 카일은 현서를 만나러 달려오고, 현서의 집에서 영인까지 넷은 마주친다. 영인이 두부를 사러 나간 사이 현서는, '저 여자가 나 싫다고 도망갈까봐, 버려질까봐 무서워서 모르게 하고 싶다'며 조용히 둘을 돌려보낸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인은, 밥 할 때 넣어 먹으려던 검은콩을 둘만의 다른 용도(?)로 삼으며 마냥 즐겁다. 손을 벤 현서를 대신해 세수도 씻겨 주고 넥타이도 매주는 둘의 일상이 달콤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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