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불꽃놀이’의 강지환이 3개월동안 동고동락한 제작진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지환은 7월 10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종영 파티에 참석했다. 강지환은 이날 종영파티에서 자신의 팬클럽 ‘강지환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준비해 준 휴대전화 크리너를 전달했다. 특히 팬클럽이 준비한 선물은 검은색 작은 상자에 포장돼 있었고 휴대전화 크리너에는 ‘MBC 주말특별기획 불꽃놀이’만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상자 안에는 ‘스태프, 연기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담겨 있었다. 제작진은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강지환의 팬클럽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드라마 ‘불꽃놀이’에 대한 애정을 담은 선물에 제작진은 흡족해 했다. 강지환은 이날 그동안 함께했던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불꽃놀이’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강지환은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MBC 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뮤지컬 배우 당시 ‘강함사’는 소수였지만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강지환은 ‘불꽃놀이’에서 나인재 역을 맡아 ‘굳세어라 금순아’보다 한층 성숙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