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한류 열풍 동참 움직임
OSEN 기자
발행 2006.07.11 08: 14

더 크로스가 해외시장을 노크 하고 있다. 더 크로스는 7월 7일 청도 하나 음악회에 참석해 청도 체육관을 가득 메운 중국 현지인과 한국 교민들 앞에서‘Don't cry’, ‘떠나가요 떠나지 마요’ 등을 라이브로 선사했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비교적 낮은 인지도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와 함께 사인공세까지 받기도 했다. 더 크로스는 지난해 3월 일본 오사카(케이웨이브 K-Wave) 음반 라이선스 계약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9월 외교 통상부 주최로 말레이시아 미얀마 투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지 음반 발매와 10억원 상당의 프로모션 계약을 이루어내면서 한류에 동참했다. 또 그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제 2회 한류축제’와 12월 상하이 ‘한류 음악제’ 등에 참석하면서 관련업계로부터 서서히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청도 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콘서트에 초청받을 수 있었다. 더 크로스는 “언어와 생활 방식이 달라도 모든 사람들은 좋은 음악이 있으면 함께 즐거워할 수 있다는 것이 음악을 하면서 맛보게 되는 또 다른 즐거움”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국 공연을 마친 더 크로스는 싱글 앨범 타이틀곡 'TIME'으로 15일 MBC ‘쇼 음악중심’과 16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 등 지상파 TV 활동을 시작하며 당분간 국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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