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스타’ 민효린, 잇단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
OSEN 기자
발행 2006.07.11 08: 15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졌다’는 말이 어울리는 인터넷 스타 민효린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 몇 장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아 버린 민효린이 광고 영화 드라마계의 쏟아지는 섭외 제의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민효린은 최근 소속 연예 기획사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셀프 카메라 형식의 사진 몇 장이 인터넷에 유포됐고 이 사진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졸지에 ‘맨 얼굴 스타’로 떠오른 주인공이다. ‘얼짱 신드롬’ 이상 가는 ‘생얼 신드롬’의 흐름을 제대로 탄 민효린은 이를 계기로 의류브랜드 플래퍼의 메인 모델로 발탁되는 행운도 누렸다. 그런데 업계의 반응은 그 이후에 일어났다. 민효린이 신규 의류 브랜드 모델로 기용됐다는 보도가 나가자 유사 CF업계는 물론이고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소속사로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민효린의 소속사 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월 11일 “화장품, 통신, 교복, 제과 등 예닐곱 군데서 CF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 정도의 반응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마케팅을 기획한 소속사에서 조차도 미처 짐작하지 못한 수준이라고 귀띔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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