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순정’(구현숙 극본, 정성효 황인혁 연출)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월 10일 방송된 KBS 1TV 일일극 ‘열아홉 순정’이 전국시청률 30.7%로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4일 기록한 28.6%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2.1%포인트 차이로 경신한 수치다. 이로써 ‘열아홉 순정’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 30%대에 진입했다. 이날 방송된 ‘열아홉 순정’은 국화(구혜선)와 우경(이민우)이 두 사람을 연인사이로 오해하는 아주머니들 때문에 민망해한다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에 따라 국화와 우경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열아홉 순정’은 조건을 우선으로 꼽는 오늘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사랑은 존재한다는 것을 여주인공 국화를 통해 보여주는 작품으로 국화 역의 구혜선이 연변처녀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일극 ‘얼마나 좋길래’(소현경 극본, 박홍균 연출)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orialdo@osen.co.kr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