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연기자 윤지후가 다니엘 헤니와 모델 맞대결을 펼친다. 윤지후는 7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의류브랜드 ‘빈폴’의 F/W 컬렉션에서 다니엘 헤니와 함께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윤지후는 이날 패션쇼에서 영국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연기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유지해 온 모델로서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윤지후는 지난 2004년 빈폴 진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아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이번 패션쇼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윤지후는 “빈폴 진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는데 2년이 지나 패션쇼에 서게 돼 기쁘다”며 “깊은 인연이 있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지훈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의 ‘엑스맨’ 코너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과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와 MBC 주말연속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