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파란색' 이벤트로 경품 제공
OSEN 기자
발행 2006.07.11 09: 37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관전하는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KBO는 올스타전 경기 당일 입장 관중 가운데 선착순 1만 명에게 파란색 T셔츠를 지급하고 파란색 상의를 입고 입장한 관중들에 한하여 승리 팀 및 미스터 올스타 알아맞히기 응모권을 제공한다. 응모를 통해 승리 팀을 맞힌 관중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센스 노트북 3대, 삼성 옙 MP3 4대, 삼성 프로야구 기프트카드(10만 원 권) 20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승리 팀과 미스터 올스타를 모두 맞힌 관중들을 대상으로는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기아 로체 승용차 1대, 삼성PAVV 보르도 40인치 LCD 1대를 제공한다. 또한 응모한 전원을 대상으로 도미노피자에서 제공하는 2만 원 상당의 피자 상품교환권과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우스’ 시사회 티켓(1인 2매, 1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KBO는 이어 현장에 온 입장객을 대상으로 지상파DMB 방송사인 'U1미디어'와 함께 경기장 정리시간에 휴대폰으로 응모 가능한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축구의 '붉은 악마'에 맞서 '푸른 도깨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파란색 이벤트'도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때부터 이어져온 파란색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이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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