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임형주, '2006 평화통일 동요제' 특별무대 장식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0: 51

‘2006 평화통일 동요제’가 7월 1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귀순 가수 김혜영이 특별무대를 장식한다는 사실. 이날 임형주는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고 귀순 가수 김혜영은 북한 어린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들을 어린이들과 함께 부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번 동요제는 한석준 고민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통일시대를 향한 꿈’을 주제로 11팀의 창작동요 참가곡이 경연에 참여한다. 대상은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의장상인 대통령상이 주어지고,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및 통일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방청 온 어린이들에게 선착순으로 선물도 주고 통일사진전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초대권은 KBS 시청자 상담실(781-1300)에서 배부 중이다. 어린이들의 통일에 대한 바람을 담은 이번 동요제는 8월 15일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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