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동욱이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아랑’에 쏟는 열정이 대단하다. 송윤아와 호흡을 맞춘 이동욱은 영화개봉 후 끊임없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을 돌며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에는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대구 대전 전주 광주 등 무려 20여군데 극장을 돌며 단독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동욱은 지친 기색없이 오히려 쾌활한 모습을 보여줘 동행한 스태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이 가는 곳마다 10대 팬들이 몰려들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6월 28일 개봉한 ‘아랑’은 제작사 집계결과 9일까지 85만 6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동욱은 이를 위해 관객들의 요구가 있다면 계속해서 무대인사를 진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