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김희애도 “101번째 프러포즈 힘내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5: 56

배우 문성근과 김희애가 SBS TV 월화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윤영미 극본, 장태유 연출)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성근과 김희애는 1993년에 개봉된 영화 ‘101번째 프러포즈’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다. 1991년 일본 후지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영화, 드라마로 만들어졌는데 영화 ‘101번째 프러포즈’는 문성근 김희애 김승우 김금용 등이 출연했다. 문성근 김희애의 응원 메시지는 SBS 홍보팀을 통해 전해졌다. 영화에서 건설회사 만년 대리 영섭 역을 맡았던 문성근은 “매 번은 아니지만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렸기 때문에 보시는 시청자들은 기분 좋게 보실 거고, 또한 용기를 얻는 분도 있을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첼리스트 지원 역을 맡은 김희애는 “드라마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박선영 씨가 연기를 잘 하니 분명히 여주인공 역을 잘 소화해 낼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문식 박선영 주연의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는 7월 10일 10회부터는 수정(박선영 분)의 죽은 옛 애인을 꼭 닮은 남자 우석(정성환 분)이 나타나 극적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100c@osen.co.kr 문성근과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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