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전 귀신과 한번도 안나와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7: 17

7월 20일 개봉될 공포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첫 번째 이야기 '2월 29일'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형사로 등장하는 임호가 공포 영화 촬영을 하면서도 자신은 한번도 귀신과 나오는 장면이 없어서 무섭거나 공포스러웠던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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