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고급스러운 영화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7: 22

7월 20일 개봉될 공포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첫 번째 이야기 '2월 29일'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6년만에 공포영화로 다시 인사하는 박은혜가 공포영화를 많이 좋아하는데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무서웠고 다른 공포 영화들보다 고급스러운 영화라고 생각 했다고 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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