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조명이 뜨겁네'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7: 23

7월 20일 개봉될 공포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첫 번째 이야기 '2월 29일'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6년만에 공포 영화로 다시 인사하는 박은혜가 콧등에 맺힌 땀방울을 닦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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