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훈 감독, "괴물의 꼬리밖에 못 만들 제작비"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7: 37

7월 20일 개봉될 공포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첫 번째 이야기 '2월 29일'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정종훈 감독이 저예산 영화라며 우스갯 소리로 '2월 29일' 제작비로는 '괴물'의 꼬리밖에 못 만들것 이라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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