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개봉될 공포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첫 번째 이야기 '2월 29일'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영화와 방송사의 만남으로 HD 제작을 하게 되어 공중파로도 영화를 볼수 있다는 정종훈 감독이 HD 제작을 하니 화질이 너무 좋아 박은혜 얼굴의 뾰루지도 선명히 나왔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