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노래 인기 비결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8: 21

최근 디지털 싱글 '불꽃'을 발매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수 장혜진이 자신의 노래 인기비결을 공개한다.
장혜진은 1991년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해 '키작은 하늘',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에서는 디지틀 싱글 ‘불꽃’이 선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쟁쟁한 곡들을 제치고 순위권 차트 2위로 껑충 뛰어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및 벨소리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서비스 일주일 만에 10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년 넘게 가수활동을 하면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장혜진은 7월 13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연예 전문 케이블TV ETN의 '신대철의 뮤즈 스테이지' 녹화에 출연, 그 비결을 공개한다.
장혜진은 "올해 갑자기 제 노래가 대박을 친 이유는 깃털처럼 가벼운 사랑을 붙잡는 사람보다 그 사랑을 잃은 슬픔에 빠진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별노래를 공감하고 사랑해주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한다.
뮤즈 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에서 장혜진은 최근 사랑받고 있는 '불꽃', 7집 앨범 타이틀 곡 '마주치지 말자', '꿈의 대화', '불어다오'를 열창할 예정이다. 장혜진 외에도 하드코어 밴드 피아, 바닐라 유니트, 멜로 브리즈, 한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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