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앤드 런으로 1루서 3루까지!'
OSEN 기자
발행 2006.07.11 20: 52

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1-1이던 두산의 5회말 무사 1루서 이종욱의 3루 앞 희생 번트 때 1루주자 고영민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현대 투수 김수경이 베이스 커버를 들어왔으나 늦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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