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요건 잡을 만한데...'
OSEN 기자
발행 2006.07.11 21: 10

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두산의 2회말 선두 홍성흔의 내야 땅볼을 현대 투수 김수경이 놓치고 있다. 2루수 홍원기가 잡아 아웃시켰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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