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근 코치, '병식아, 잘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1 21: 55

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7회초 현대의 1사 1,2루서 강병식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되자 이광근 3루코치가 격려해 주고 있는 반면 두산 3루수 나주환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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