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둘다 잡아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7.11 22: 21

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7회말 무사 1루서 고영민의 유격수 앞 땅볼 때 현대 2루수 홍원기가 나주환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고영민은 1루서 살았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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