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여유있게 세이프지?'
OSEN 기자
발행 2006.07.11 22: 41

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8회초 무사 1루서 유한준의 좌익수 옆 안타 때 1루주자 차화준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두산 3루수 김주호가 송구를 기다리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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