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7회초 1사 2루서 김동수가 두산 선발투수 리오스의 투구에 맞은 팔꿈치 부위를 쳐다보며 1루로 걸어가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동수, '오늘은 빈볼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6.07.11 22: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