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독일 대표팀 지휘봉 놓을 듯
OSEN 기자
발행 2006.07.12 08: 06

2006 독일 월드컵에서 3위에 올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42) 독일 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놓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일간지 와 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일제히 클린스만 감독이 독일축구협회에대표팀 지휘봉을 놓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클린스만 감독이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대표팀을 3위에 입상시키며 독일축구협회로부터 재계약 요청을 받았지만 이미 테오 츠반차이거 회장과 올리버 비어호프 팀 매니저에게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AFP 통신은 비어호프 팀 매니저가 12일 저녁 프랑크푸르트에서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보도, 클린스만 감독의 사임은 확실해 보인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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