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 ‘해피투게더’서 남자친구 찾아
OSEN 기자
발행 2006.07.12 08: 48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초등학교 시절 당당히 교제했던 남자친구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김 아나운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프렌즈’ 녹화에 참석해 학창시절 공식커플사이였던 남자친구를 찾았다. 김 아나운서의 남자친구임을 밝힌 주인공은 “어린 시절 아파트 옥상에서 몰래 만나 밤데이트를 즐기곤 했다”는 돌발 발언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초등학교 시절 남학생의 인기를 독차지한 퀸카였다는 사실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예쁜 얼굴에 명석한 두뇌 그리고 공주 드레스는 그녀를 학교 제일의 퀸카로 만들었다.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남학생들이 김 아나운서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방 창문을 비비탄으로 쏴 방충망이 제대로 붙어 있는 날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집 앞에는 늘 남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김 아나운서의 생일 파티 초대장에 남학생들의 희비가 엇갈릴 만큼 그녀의 인기는 대단했다. 김 아나운서의 장밋빛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는 ‘해피투게더-프렌즈’는 7월 1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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