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토크쇼를 성공리에 마치고 약속했던 기부금 100만 엔(약 830만 원)을 일본 후쿠오카 현에 냈다. 권상우는 7월 10일 후쿠오카 시내에서 토크쇼를 진행했고 여기서 얻은 수익금 중 100만 엔을 떼내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에 써 달라며 11일 후쿠오카현청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후쿠오카 지진은 작년 3월에 발생해 많은 피해를 남겼다. 권상우는 “피해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에 유용하게 썼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12일자 일본 가 전했다. 권상우는 또 후쿠오카의 올림픽 유치 노력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는데 “후쿠오카 개최가 확정되면 가깝기 때문에 꼭 보러 오겠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이번 토크쇼를 처음부터 지진 피해자를 돕는 행사로 준비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