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윤진서, “바람 한번 피워 볼까”
OSEN 기자
발행 2006.07.12 09: 31

김혜수와 윤진서가 위기에 선 대한민국 주부로 변신한다. 둘은 새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장문일 감독, 아이필름 제작)에 나란히 출연해 ‘사랑’과 ‘바람’의 경계에 선 주부 역을 연기한다. 김혜수는 이 영화에서 섹시한 매력을 지닌 주부 ‘이슬’ 역을, 윤진서는 순수하면서도 당돌한 어린 주부 ‘작은 새’ 역을 맡았다. 영화 제목 그대로, 둘은 모두 주부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그래서 남자들의 관점에서 볼 때 둘은 위기에 선 주부이다. 이슬과 작은 새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의 아이디이다. 김혜수는 현재 허영만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도박 영화 ‘타짜’를 촬영 중에 있고 윤진서는 첫 주연 영화 ‘울어도 좋습니까’의 촬영을 마치고 10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은 7월 중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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