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부산에서 일본 팬미팅을 연다. 7월 15일 열리는 신화 부산콘서트에 하루 앞선 14일, 부산 농심 호텔에서 일본 팬 300여명과 팬미팅을 가진다. 이번 팬미팅은 약 한달 전부터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약 1,000여명의 팬들이 참가를 요청했지만 아쉽게도 300명만이 참석하게 된 것. 미니토크와 사진촬영, 그리고 이민우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원탁의 천사'의 비공개 시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팬미팅을 위해 방문한 일본 팬들은 다음날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SHINHWA, 2006 Tour 'STATE OF THE ART in Busan'에도 참석, 이민우를 응원할 예정이다. 이민우는 "많은 국내외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특히, 일본 분들이 멀리서 오시는 만큼 팬미팅과 부산콘서트 때 어느 때보다 멋진 무대를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팬미팅이 열리는 14일에는 이민우의 첫 단독콘서트 DVD 'M's Girl Friend LIVE CONCERT 2006'이 출시될 예정이다. 열정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주는 그의 공연 영상을 기다린 팬들 덕분에 벌써 1만장이 예약됐다. bright@osen.co.kr 굿 이엠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