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얼음왕국’ 보면 정말 북극에 갈 수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2 12: 14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더위를 피하는 것이다.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함을 위해 사람들은 계곡이나 바닷가를 찾는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화 ‘얼음왕국-북극의 여름이야기’가 시원하다 못해 추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얼음왕국’은 북극의 4계절과 북극곰을 비롯한 16종의 북극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때문에 남극의 세종기지와 북극의 다산기지를 주관하는 극지연구소는 2006년 북극체험단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얼음왕국’ 감상문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뽑기로 했다. 특히 총 6명의 북극체험단 중 1명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CGV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선발된 20명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영화사 관계자는 “북극체험단은 극지전문탐험가 과학자들과 함께 기지 주변 캠핑, 과학자료 수집, 빙원 탐사 등 실제 북극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빅 이벤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최종선발된 북극체험단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8박 9일 동안 북극의 다산기지를 방문하게 된다. 극지연구소로부터 ‘놀라울 정도로 북극 그 자체를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얼음왕국’은 학생들에게 과학과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3일 국내 개봉.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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