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최고의 댄스그룹 '쿨'과 '룰라'의 여성맴버로 맹활약 했던 유리와 채리나가 프로젝트 그룹 '걸프랜즈'를 결성하고 7월 12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지하 클럽 아이에서 첫 번째 앨범의 쟈켓사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제시카 HO(가운데)가 '걸 프랜즈'로 그룹을 결성한 유리와 채리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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