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형사 아내에서 엘리트 형사로 변신
OSEN 기자
발행 2006.07.12 16: 08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Dr.깽’에 출연했던 박시은이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다. 박시은은 ‘Dr.깽’에서 순직한 형사의 아내 혜영 역을 맡았다. 임신중에 남편이 순직한 사실을 알면서도 꾹 참아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이런 박시은이 ‘불꽃놀이’에 이어 방송되는 MBC 4부작 특집극 ‘도로시를 찾아라’에서는 형사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도로시를 찾아라’는 이혼 직전인 부부의 딸을 찾는 수사극이다. 박시은은 ‘도로시를 찾아라’에서 유괴 전담 경찰팀의 엘리트 나 형사 역을 맡아 ‘박 반장’ 김영호와 함께 수사에 나선다. 박시은은 “형사 역은 처음이지만 평소에 형사라는 직업을 동경해왔다”며 의욕을 나타냈다. 박시은은 극 중 유괴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과 함께 박 반장을 좋아하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괴를 수사하면서 부부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도로시를 찾아라’는 7월 15일 방송된다. pharos@osen.co.kr MBC 4부작 특집극 ‘도로시를 찾아라’에서 나 형사 역을 맡은 박시은.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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