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U,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안팔아"
OSEN 기자
발행 2006.07.12 18: 5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1)를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를 통해 "최근 언론을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을 주시하고 있다"며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이적시킬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전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최근 2010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며 "게다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이적과 관련해 다른 구단으로부터 어떠한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세계 축구에서 떠오르는 유망주 중의 한 명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그것을 증명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고 유망주 선수를 이적시키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웨인 루니를 퇴장시켰다는 이유로 영국 축구팬들로부터 미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라몬 칼데론 신임 회장의 공약에 따라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영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2006~2007 시즌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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