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2일 부도칸에서 일본 투어 피날레 공연
OSEN 기자
발행 2006.07.13 08: 47

한류 스타 류시원이 7월 12일 일본 가요계 ‘라이브의 성지’로 통하는 도쿄 부도칸에서 대규모 공연을 갖고 일본 투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류시원은 6월 13일부터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센다이 니가타 히로시마 나고야 등 7개 도시를 도는 순회 공연을 시작했다. 총 공연 횟수 13회, 동원 관객 7만 명이라는 대형 순회 콘서트였다. 12일 도쿄 부도칸에서의 공연은 피날레 공연답게 웅장하고 화려했다. 밤과 낮, 2회 공연을 펼쳐 2만 명의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16명의 오케스트라, 24명의 백 댄서를 동원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만들었고 에어건으로 종이 조각을 날리는 등의 특별 이벤트도 펼쳤다. 류시원은 이 날 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사쿠라’ ‘약속’을 비롯해 세 번째 앨범 ‘ASIAN BLOW’에 수록된 노래를 중심으로 20곡을 열창했다. 일본 가 전한 바에 따르면 류시원은 “다음 번에는 더 많은 공연 장소를 마련해 일본에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일본 팬과의 재회를 약속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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