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 '스파이더맨'의 제임스 프랑코와 데이트
OSEN 기자
발행 2006.07.13 09: 09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주드 로의 약혼녀 시에나 밀러가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제임스 프랑코와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들이 목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리플리'의 미남 스타인 주드 로는 지난해 아이들의 유모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나는 바람에 밀러와의 약혼이 깨졌다가 다시 연인 사이를 복원했지만 결별설이 끊이질 않고 있다. 가까웠다 멀어졌다 종잡을수 없는 로-밀러 커플은 이로써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밀러는 최근 코미디 영화 '카밀리에'에 함께 출연한 제임스 프랑코와 블록버스터 '캐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프리미어에 참석하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프랑코는 '스파이더 맨' 시리즈에서 스파이더 맨(토비 맥과이어)의 친구 역할로 유명세를 탔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Us'는 이 두사람이 영화 촬영 때문에 카나다 토론토에 같이 머물고 있으며 레스토랑, 서점, 쇼핑몰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이 시민들에게 자주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영국의 '미러'지는 밀러가 두 사람이 애지중지하던 애완견들을 로에게 돌려주고 연인 사이까지 완전히 정리한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밀러와 로의 대변인들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아직까지 '노 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 로-밀러 커플은 2004년 크리스마스에 약혼하면서 뜨거운 사랑을 과시한 이후로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는 중이다. mcgwire@osen.co.kr 영화 '알피'에서 공연했던 밀러와 로(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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