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고 있는 신인그룹 파란이 디지털 음악 ‘별의 동화’를 내놓았다. ‘별의 동화’는 이승철, 신지가 참여해 화제가 된 레인보우 프로젝트에 수록된 노래로 파란 특유의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이번 노래는 리더 라이언이 올 가을 발매될 2집 앨범 작업에 충실하기 위해 드라마 출연 제의까지 고사한 가운데 나온 곡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라이언은 최근 KBS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의 의사 역을 제의받고 한 달 간 고심한 끝에 결국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라이언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라이언을 비롯한 멤버들이 연기보다는 본업인 가수활동에 충실히 하기 위해 2집 앨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전한 바 있다. ‘별의 동화’는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파란의 목소리와 랩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전주부분에 나오는 사랑에 대한 내레이션이 귀를 사로잡는다. 파란은 2집 정규앨범을 위해 미국 어셔의 곡을 작곡한 작곡팀과 일본의 하자마키 아유미의 음반을 프로듀서했던 하루 등 유명작곡가들을 주축으로 앨범을 기획,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ellow0827@osen.co.kr 파란 홈페이지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