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엄마가 돈벌러 가라고 깨워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3 10: 08

신세대 스타 이영아가 방송 출연에서 "요즘 인기가 높아갈수록 나 보다 엄마가 훨씬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의 척도는 무엇보다 광고촬영 횟수로 드러난다. 올 상반기에만 8개 광고를 찍었고 출연료도 4달 전보다 무려 100배 가까이 올랐다. 여느 톱스타 못지않은 인기였다. 7월 12일 방송된 SBS‘생방송 TV연예’ 제작진은 또 한편의 광고를 찍는 촬영현장에서 그녀를 만났다. 통장 관리를 엄마에게 맡긴 이영아는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돈벌러 가야지'라며 서둘러 깨웠다"며 사실은 자신도 엄마못지않게 광고촬영이 “무척 즐겁다”고 밝혔다. 얼마나 좋으냐면 여행가는 것을 포기하더라도 광고촬영만은 하고 싶을 정도라고. 한 때 돼지갈비 20인을 먹을 정도로 많이 먹어 몸무게가 78kg이나 나간 이영아는 이날 촬영장에서도 앉은 자리에서 팥빙수를 세 그릇이나 먹어 화려(?)했던 과거의 먹성을 과시했다.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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