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로 123경기에 출장, 일본 최다 A매치 출전 기록을 갖고 있는 이하라 마사미(38)가 올림픽대표팀 코치로 내정됐다. 일본 지지통신은 지난 12일 이하라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꾸려질 21세 이하 일본대표팀 코치로 내정돼 오는 14일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 선임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축구협회장은 "은퇴한 지 얼마되지 않아 선수의 기분을 잘 이해하며 지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코치 발탁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지지통신은 덧붙였다. 현재 이하라는 첫 월드컵 출전이었던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주장 완장을 찬 뒤 2002년 현역에서 은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방송 해설자로 활약했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