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7월 중 1만원 후반대로 국내상용화
OSEN 기자
발행 2006.07.13 11: 22

[디스이즈게임=이재진 기자] 한빛소프트의 가 7월 중 월정액 방식으로 국내에서 상용화를 실시한다.
한빛소프트의 관계자는 "7월 내로 (이하 GE)의 상용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월정액 방식에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며 가격은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고 12일 밝혔다. 초미의 관심사인 월정액 가격대를 일본 수준과 비슷하게 맞추겠다는 뜻이다.
한빛소프트의 일본지사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HUE)가 일본에서 의 월정액을 2,000엔(약 16,500원)으로 결정한 것을 볼 때 국내 월정액은 1만원 후반대, 즉 1만 5,000원에서 2만원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180일 결제 고객에게 제공되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4 CD)도 한국 유료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상용화 상품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본과 유사하게 장기결제를 한 고객에게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월정액 가격대와 함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부가서비스다. 한빛소프트는 유저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게임 외적인 내용으로 부가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예를 들면 캐릭터의 성별을 바꿔 주거나, 가문이 중심인 특징을 활용해 가문 간 캐릭터를 이전해 주는 등의 부가서비스가 소액결제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부가서비스는 게임 안에서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의 국내 상용화 일정과 정보를 다음 주 중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11일 오픈베타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본서버에 실시하고 '제2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유저들의 기다려왔던 당 콜로니전과 신규 정글지역 '우스티우르' 및 신규 던전 '해골의 둥지' 추가, 엔진 업그레이드 및 가문의 캐릭터 수용인원 확대(36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재진 기자 www.thisis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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